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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농 박중기 2017. 11. 3. 13:36
월급 삶을 접고 산골로 이주. 골짜기에 집을 짓다. 떠도는 시간을 좋아해 네팔 히말라야 트래킹 3회를 비롯, 30여차례 남의 나라 자유여행 경험. 박근혜, 이명박류의 개체를 아주 싫어하고 도시생활을 혐오함. 호기심 많은 사람과 똘레랑스를 이해하는 사람을 좋아함. 잘 웃고 느긋하고 천진난만한 사람에겐 열등감을 느낌.